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SK 나이츠/2018-19 시즌/5라운드 (문단 편집) ==== 1월 27일 일요일 vs 현대모비스 : 패배 (6연패, 최근 24경기 2승 22패) ==== ||<-6><#dcdcdc> [[잠실학생체육관]], 6,302명 || || '''팀''' || '''1쿼터''' || '''2쿼터''' || '''3쿼터''' || '''4쿼터''' || '''종합''' || || SK || 19 || 21 || 21 || 24 || 85 || || 현대모비스 || 17 || 20 || 24 || 25 || 86 || 전자랜드와 피터지는 연장 승부 끝에 패한 모비스와 맞붙는다. 모비스가 백투백 경기이지만 대다수의 팬은 모비스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e1002a>'''{{{#white 선수 기록 }}}''' || || 애런 헤인즈 36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 || 김선형 14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 || 최준용 6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3파울 || || 송창무 6득점 5리바운드 4파울 || || 안영준 7득점 1리바운드 1파울 || || 변기훈 3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4파울 || || 크리스 로프튼 13득점 1어시스트 || || 최부경 1리바운드 3파울 || || 이현석 3리바운드 1어시스트 || 웬일로 선수들이 쿼터 내내 사람답게 플레이한 경기. 1쿼터부터 꽤 치열하게 경기가 진행되었고 이현석, 변기훈 등 빠른 가드진들을 위시한 2-3 지역방어가 생각보다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잘 차단하여 공격 리바운드에서 압도적으로 털리는 상황 속에서도 접전으로 끌고 갈 수 있었다. 승부처는 4쿼터 막판 10초였는데, 유재학은 다양한 패턴 플레이를 지시하여 만약 하나의 작전이 잘 안될 것 같다 싶으면 2:2 등 다른 플레이도 지시했고 결국 함지훈이 골밑 득점을 해낸 반면, 문경은은 헤순실에게 아이솔레이션을 지시하고 그걸로 작전타임을 끝낸 후 헤순실이 허무하게 득점을 해내지 못했다. 감독의 역량 차이를 보여주는 예시. 그렇게 1점차로 석패했고, 시즌 3번째 6연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헤순실은 폼이 회복되기는 했는지 후반에도 사라지지는 않으며 36득점을 기록했고, 송창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착실하게 2:2 플레이, 라건아 전담수비를 맡으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와중에 삼성은 또 지면서(...) 함께 공동 9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벌써 시즌 27패째를 채우며 남은 경기를 전승하더라도 최대 승률 5할로 5할을 초과하는 승률은 달성할 수 없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